2015학년도 단국대 의예

  • 자연S1반 김준환조회 595 2015.02.20
  • 후회 없는 선택강남대성기숙학원 

     

    우수한 선생님퀄리티 있는 교재규칙적이고 엄격한 생활관리

     

    안녕하세요올해 단국대학교 의예과에 입학하는 김준환입니다저는 입시생활을 하면서 늘 재수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그리고 전 제 성적보단 낮지만 한 대학에 합격했고그곳에 입학할 생각이였습니다하지만졸업식 전날 강남대성기숙학원에서 조기선발반을 하는 친구와 밥을 먹었는데그 친구가 태어나서 이렇게 능동적으로열정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었고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점이 많다는 말과 이 정도로 공부를 한다면 한 번 더 충분히 투자할 만 하다는 말에 재수를 고민했습니다그리고 사흘 뒤결국 재수정규반에서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친구한테 듣고 제가 경험한 강남대성기숙학원의 장점은 선생님들의 강의가 상당히 우수하고선생님들의 교재가 시중에 있는 책 그 어떤 것보다 좋다는 것입니다상당히 규칙적이고엄격한 관리 하에 공부를 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그러나 그 무엇보다 담임선생님과 생활담임선생님이 학교 선생님처럼 저희를 챙겨주시는 것입니다선생님과 고민을 상담하고 나면 항상 속이 후련해졌습니다매달 치는 대성모의고사는 저에게 재수학원에서의 꽃이었습니다학원에서 실제 수능처럼 자리를 배치하고교실 내 분위기 또한 진지하고긴장감 넘치기에 실전 연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기숙사엔 기숙사 내 분위기를 관리하시는 선생님이 밤에 늦게까지 떠드는 친구들을 관리 하거나심야자습을 지도하고새벽에 갑자기 몸이 아프면 도와주시는 등 잠자리가 편합니다또 학원 주변의 공기가 정말 좋습니다토요일일요일 자습을 많이 하는 날에는 항상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계 학습 노하우 공개기출분석개념정리복습필수

     

    제가 1년간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이과 후배님들에게 약간의 tip을 드리고자 합니다맹신은하지 말고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이과는 수학과 과학 성적이 제일 중요합니다그러나 몇몇 친구들은 과학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적게 배치합니다수학과 과학의 공부량은 거의 비슷해야 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기출을 분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하지만기출을 계속 풀다보면 어느 순간 한 문장만 읽어도답이 생각나고 풀이 방법까지 다 생각나기 때문에기출은 아껴야합니다그래서 저는 기출분석을 2학기에 시작했습니다기출을 공부할 땐시간을 재서 먼저 풀고틀린 문제헷갈린 문제를 답지를 참고하지 않고 스스로 계속 고민해야 합니다학원에서는 언제나 복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4월 정말 뭘 해야 할지 모르는 후배님들은 걱정하지 말고매일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제가 학원에서 제일 후회되는 것이 선생님들께서 주신 자료들을 깔끔하게 정리 못한 것그리고 선생님들 수업을 깔끔하게 복습하지 못한 것입니다저는 어느 과목이든 틀린 문제를 어떤 개념이 부족해서 이 문제를 틀렸는지 학습적인 면그리고 실전에서 이와 같은 문제를 보면 어떻게 풀이를 하는 것이 좋을지 실전적인 면으로 2가지로 공부했습니다그리고 공부한 것들은 항상 노트에 정리하여 집중이 안 되거나쉬는 시간에 틈틈이 복습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해지자.

     

    수험생이 공부하는 동안 정신적인 면에서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면자신이 놓친 사소한 것들을 너무 고민하지 않고 쉽게 넘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실제로 너무 완벽을 추구하고놓쳐버린 사소한 것에 가슴을 졸이고 걱정하면 수험생활이 힘듭니다완벽을 추구하되 너무 가슴을 졸이면 안 됩니다수능 그 날을 스스로 상상하고, ‘1년 더하는데 뭘 못 하겠는가‘ 이렇게 당당한 마인드를 수능장에서 가지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저는 2015학년도 수능 대부분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1은 평상시에 받던 점수보다 훨씬 낮아 의대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담임선생님과 정시 상담을 하면서단국대학교가 점수를 반영할 때 오직 한 과목의 과학탐구를 적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단국대학교 의대에 지원했고 합격했습니다후배님들재수학원에서의 1년은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는 1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