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 인문4반 안소현조회 1421 2018.02.19
  •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안녕하세요.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진학하게 된 안소현입니다.
    작년 수능이 끝난 후, 제가 재수를 하게 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의 특성상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고, 그 친구들의 노력과 태도는 생각하지 않은 채 목표만 따라가려고 하다 보니 나태하고 안일하게 수험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수능 결과도 당연히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점수에 맞춰서 원서 접수를 하고 합격한 학교로 가서 그냥저냥 다니려고 생각했는데, 친구와 상담하던 중 현실과 타협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자기합리화밖에 못하고 있었단 걸 알았고, 부모님께 재수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강남대성기숙학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생활관리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아침잠도 많고 생활도 불규칙적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재수를 반대하셨던 부모님은 허락해주시는 대신 기숙학원으로 가면 좋겠다고 하셨고, 제가 찾아본 학원 중에서는 가장 환경이 좋다고 생각한 강대기숙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학습관리, 규칙적인 생활관리, 철저한 학생관리

    학원에 입소한 후 2주 정도는 적응하느라 제대로 공부를 못했습니다. 국어 지문도 잘 읽히지 않아서 힘들었고, 수학 문제를 푸는 방법도, 사탐의 기본 개념들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첫 2주는 퇴소를 진지하게 고민할 만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의 시간표대로 생활하며 수업을 듣다 보니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학원생활에도, 오랜 시간 집중하는 것에도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매일 있는 자습 시간에 공부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학습태도도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 생활을 하면서 학원의 규칙에 대해 불만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었고,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들을 감당해낼 수 있을 만큼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고, 언제든 상담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공부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생활 중 가장 좋았던 점은 규칙적인 생활과 꼼꼼한 관리였습니다. 현역 때와는 달리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무실에 선생님들이 항상 계셔서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을 이용해서 질문을 드릴 수 있었는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D-day까지 적절한 긴장과 이완이 필요하다

    입시는 정말 수미잡입니다. 수능 당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준비하시고, 모의고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이 아닌 다른 시험 때문에 멘탈이 흔들릴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는 생활 부분에서도 적절한 긴장과 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관학교 시험을 치기 직전에 한 달 정도를 내내 긴장하며 지내고 시간이 아까워서 식사를 초코파이로 때우면서 공부하다가 빈혈이 와서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이때 긴장만 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단 걸 느꼈습니다. 수능이 긴 호흡을 가지고 가는 시험인 만큼, 수험생활 내내 긴장을 하고 있기보다는 할 땐 하고 쉴 땐 쉬는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안녕하세요.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진학하게 된 안소현입니다.
    작년 수능이 끝난 후, 제가 재수를 하게 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의 특성상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고, 그 친구들의 노력과 태도는 생각하지 않은 채 목표만 따라가려고 하다 보니 나태하고 안일하게 수험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수능 결과도 당연히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점수에 맞춰서 원서 접수를 하고 합격한 학교로 가서 그냥저냥 다니려고 생각했는데, 친구와 상담하던 중 현실과 타협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자기합리화밖에 못하고 있었단 걸 알았고, 부모님께 재수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강남대성기숙학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생활관리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아침잠도 많고 생활도 불규칙적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재수를 반대하셨던 부모님은 허락해주시는 대신 기숙학원으로 가면 좋겠다고 하셨고, 제가 찾아본 학원 중에서는 가장 환경이 좋다고 생각한 강대기숙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학습관리, 규칙적인 생활관리, 철저한 학생관리

    학원에 입소한 후 2주 정도는 적응하느라 제대로 공부를 못했습니다. 국어 지문도 잘 읽히지 않아서 힘들었고, 수학 문제를 푸는 방법도, 사탐의 기본 개념들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첫 2주는 퇴소를 진지하게 고민할 만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의 시간표대로 생활하며 수업을 듣다 보니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학원생활에도, 오랜 시간 집중하는 것에도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매일 있는 자습 시간에 공부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학습태도도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 생활을 하면서 학원의 규칙에 대해 불만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었고,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들을 감당해낼 수 있을 만큼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고, 언제든 상담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공부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생활 중 가장 좋았던 점은 규칙적인 생활과 꼼꼼한 관리였습니다. 현역 때와는 달리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무실에 선생님들이 항상 계셔서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을 이용해서 질문을 드릴 수 있었는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D-day까지 적절한 긴장과 이완이 필요하다

    입시는 정말 수미잡입니다. 수능 당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준비하시고, 모의고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이 아닌 다른 시험 때문에 멘탈이 흔들릴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는 생활 부분에서도 적절한 긴장과 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관학교 시험을 치기 직전에 한 달 정도를 내내 긴장하며 지내고 시간이 아까워서 식사를 초코파이로 때우면서 공부하다가 빈혈이 와서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이때 긴장만 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단 걸 느꼈습니다. 수능이 긴 호흡을 가지고 가는 시험인 만큼, 수험생활 내내 긴장을 하고 있기보다는 할 땐 하고 쉴 땐 쉬는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